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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u miu 좋아 ;ㅁ;



어렸을때던가 보그에서 처음 접했었다.
20살때 올리브그린빛의 미우미우 가방을 처음 손에 쥐어보고
특유의 소녀취향의 디자인과 빈티지적인 색감에 반해
그 뒤로 쭈욱 좋아하는 브랜드

이탈리안으로 고양이 울음소리인 miu miu
그리고 미우치아 프라다의 애칭이기도 한 미우.





가장 좋아했던 캠페인. 제이크 길렌할의 친누나인 메기 길렌할이 캠페인 걸이었다.
다른 어떤 미우의 캠페인걸보다 가장 미우미우다운 캠페인걸이었다고 생각. +_+




지난 겨울 시즌 캠페인 걸이었던 린지로한. 빨강머리 가발때문에 이름보기전까진 린지인줄 몰랐어.



이번 시즌 캠페인 걸은...
바로바로 프랑스의 연인 레티시아 카스타.
솔직히 아직 미우미우랑 어울리는지는 모르겠다
레티시아는 좀 더 어른스럽고 도회적인 분위기라서 그런가;


그래도 이번시즌 역시 다분히 소녀취향의 신제품들이 대거 나왔다~
저 앞에 보이는 핑크색 (크로스백인듯한;) 가방 너무 이쁘다. 하악.



이것도 최근2~3년전의 미우캠페인.
이때 당시 캠페인 걸이 누구인지는 잘;
하지만 사진에서도 모델이 착용한 배지들이 이뻤었지. 
제작년 런던세일때 엄청 풀렸었는데, 단돈 4만원에....살 껄 그랬어..살껄. 흑흑





 딱 미우미우 스타일을 대변하는 플랫폼 웨지힐!
이쁘다 하악하악.






꺄아악!!


역시 미우미우는 웨지에서 강세.


으하하하.
이 시즌의 또다른 샌들 나도 있지롱.
근데 사자마자 저 앞의 꽃 하나가 떨어져나가 잊어버리고.
그 다음날 반대쪽 하나 더 떨어져나갔다네~
게다가 밑바닥이 나무인지라 걸을때마다 상당한 고통이 동반;




작년 겨울 시즌 오지게 많이 팔리고,
한국 모 내셔널 브랜드(시스템이래요!!!! 냐하하하하하하하!!!!!!!!!)에서는
고대로 카피한 가방까지 판매되었던, 그 백!

+ 3년전에던가 구입했던 미우 샌달은, 그 해 여름 올리브 데 올리브에서 카피했었지!!

런던겨울세일때 어떻게든 손에 쥐어볼려고 애썼건만,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에(세일 안하더라. 쳇!)
그냥 포기. 안사길 잘했어. 너무 카피 많이 나왔더라. (애처로운 자기 위로)

그리고 이렇게나 많은 유명인들이
이 가방을 들고 다녔잖아.
개성없어 개성없어

(정말정말 애처로운 자기 위로)


그래서 결국

이 가방 말고, 이 시즌때 나왔던 다른가방으로 구입 심신을 위로.
그나저나 위에 가방 검색하다 찾은건데. 이쁘다. 츄릅 *_*
코발트 블루빛의 purse.
미우는 타 브랜드들보다 코발트 계열 색상이 많아서 좋다구!


이 가방.....
이탈리아 피렌체 근교의 프라다 아울렛에서 파는거 봤다.
헐값에 쌓아놓고 팔더라.



아무튼 미우미우 좋아용!


+가끔 잡지보다 내가 이쁘다고 집어내는것은(아래 가격이나 브랜드 설명을 보기도 전에)
꼭 미우미우의 제품들.
미우미우 지름신이 확실히 납시긴 납셨는듯.


by dew | 2007/08/28 10:47 | + dress room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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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NINA at 2007/08/28 19:12
빨강 에나멜 스트랩슈즈 넘 귀여워요!
Commented by 千聖 at 2007/08/28 19:34
에나멜 슈즈도 이쁘고....저 말씀하신 분홍 가방은 특히나 예쁩니다..ㅠㅠ
Commented by dew at 2007/08/29 09:07
니나님 / 그렇죠 그렇죠 +_+ 돈이 넘쳐난다면 꼭 저런신발 사보고 싶어요. 하악. 니나님 이제 런던생활에 완전 적응하셨겠네요? 지금 런던은 어떤가요? 지금쯤이면 리치몬드 파크 안 하얀색 카페앞으로 라벤더가 만개했을것 같은데... 정말 보고 싶네요.

천성님 / 분명 저 쪼금한게 헉소리 나게 비쌀터이니, 그저 손가락만 빨고 있사옵니다. (저는 늘 세일기간을 이용해서 사기때문에, 단 한번도 정가를 주고 산적이 없거든요) 언제 세일할까요...흑흑
Commented by NINA at 2007/09/02 09:48
오 그 리치몬드 서쪽에 있는 카페 말씀하시는건가요? 거기 가본지 몇달 된거같은데.. 지금 이쁠때인가봐요? 가봐야겠어요! ^^
Commented by dew at 2007/09/03 13:31
니나님 / 네 그 주차장 있고 화장실 있는쪽에 있는 카페요~ 그런데 얼마전에 잠깐 한국들어온 친구말을 들어보니 런던은 벌써 추워졌다면서요. 라벤더가 딱 늦여름에 가장 만개하는지라. 지금은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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