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01일
tie me up! tie me down!

제목이 좀 섹슈얼하지만('나를 묶어주세요, 나를 풀어주세요' 라니;;)
...음악은 뭐라할까나, 마음이 뻥 뚫리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동일제목 OST에요.
한국에서는 "욕망의 낮과밤"이라는 더 이상야시꾸리한 제목으로 개봉을 했더군요.
- 예, 아직 영화는 못 봤어요. 비디오가게에서도 공유사이트에서도 찾기 힘든 영화인지라.
(남자 주인공이 안토니오 반데라스 던데...)
다만, 느끼유(유희열)가 음악도시 시장으로 외로워하던 사람들을 매일밤 위로해주던 시절,
음악도시가 끝난 후 이 노래가 늘 매일밤 2시에 라디오에서 울렸었죠.
"홍윤철의 영화음악" 의 오프닝 BGM이었거든요.
매일밤 이 음악을 들으면서 잠을 잤었어요... 그래서 저에게는 자장가 같은 노래라고나 할까;
느끼유가 음악도시 시장직을 그만두던 날, 울음섞인 "행복하세요" 라는 마지막 멘트 후 다음프로그램의
시그널송인 이 곡이 울려퍼지는데, 저도 눈물이 나오더군요.
작곡가는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로
개인적으로는 모리꼬네의 그 유명하다는 미션 주제곡인 Gabriel's Oboe 나 Love Affair 주제곡인 Piano Solo 보다
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요.
# by | 2006/12/01 18:16 | 음 악 | 덧글(2)





홍은척의 영화음악때부터
저도 너무너무 좋아하는 곡인데 CD도, 파일도 구하기 힘들어서요 ㅜㅠ
paraakis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