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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속 잡다 사진

용량이 꽉 차있어 1시간 걸려 삭제하고 그중에서 건진 사진들.




2007년 5월. 아파 골골거림.

폰 튜닝하고 조아라. 히힛

2호선 전철에서 만난 독일인 집시.

전 직장의 공순이 잠바 -_- 딱 주물공장 사무보조 언니 간지.

2007년 9월말. 열심히 일하는"척"



그리고 휴대폰 카메라 고장...........................한참있다 휴대폰 카메라 고침.

2008년 6월. 근 1년만에 고친 카메라. 저 영국잡지는 이때 처음 샀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 그뒤로 계속 사보고 있다.


6월말. 강남의 한 오피스텔에서 영구아이라인 받고 나오는길. 붓기로 퉁퉁부은 눈.

회사근처 칼국수 집에서 점심. 맛있어. 냠냠.



...................................................혼자 놀기; 아하하하하하하하.


점심시간에 홀로 사무실에 남아 왕따놀이중.



빛에 모든걸 날려버려(!) 상당히 흡족해했던 사진. 음화화홧 


리본벨트~ 마음에 들어 들어. 죽어 죽어.



그날 입은 옷이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면 이렇게 홀로 화장실에서 생쇼한다; (찍고선 혼자서만 보고 흐뭇해한다는;)



모아놓고 보니 나도 은근 핑크홀릭


남자친구와 데이트할때, 그날 신고 온 신발이 다리를 굵게 보이게 한다고 하두 투덜대니깐 남친님이 즉석에서 사주신 신발.
(얼마나 투덜거림이 듣기 싫었으면 -_-;)



프렌치메니큐어가 제일 좋아 'U'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넘어가는 새벽 회사에서 먹는 야식.(쌍쌍바!!!!)




이삿짐 싸다 발견한 고등학생 시절 조끼. 그리고 주머니 안에 있었던 7년묵은 부푸러 껌과 호빵맨에 나오는 어떤 녀석의
종이접기 인형.


까르보나라 도전! 성공!!!! 아하하하하

이번 추석연휴때 잠깐 갔었던 을왕리.



나에요 나!

심심하다 싶으면 꼭 찍어대는 오늘의 파우치`(3일전)



.............;;;;;;;;;;;;;;;;;;;;;;;;  또 마음에 들었던 그날의 옷. 여러장 찍었다. 하하하(어제)
마트갔다가 만원주고 건져온 셔츠인데 왕건이다네~




설정 설정 ^^;;
설정설정; 오빠가  유일하게 사온 기념품.

by dew | 2008/09/19 00:33 | 아무것도 아닌  사 진 | 트랙백 | 덧글(2)

누구나 다 아는 장품이들

만쇄!! 드디어 폰카메라를 고쳤다. 장장 9개여월만에. 흑
고치는데 걸린시간은 단 20분 에구, 맥빠져...

덕분에 요즘 마구마구 사진찍어대는 듀양~♩
이제 포스팅도 열심히 열심히 해야지 (하지만 여전히 바쁜 생업ㅠㅠ)

간만에(최근의 포스팅이 다 간간히 하는 포스팅들이지만;) 하는 포스팅은 바로바로바로바로!!!

지난주에 구입한, 누구나 다 아는 장품이들!!!
즉, 이미 광풍처럼 유행이 돌아 누구나 다 하나씩은 가지고 있을법한 장품이들.

먼저

1. MAC- Well Dressed

angel과 더불어 맥 블러셔의 양대산맥이라는 웰드레스드. 유행탄지는 한 3년도 더 되었던듯. 여러 후기를 보고 좋은거
이미 뻔히 알고 있었으나, 이제야 구입. (더불어 태어나 처음 구매한 MAC)
발색 사진? 필요없다. 포털에서 웰드레스드라고 치면 쫙 나온다;
그런데 나는 이제야 구입......;;

그런데 중요한건 지난 1주일내내 써봤는데 그다지 감흥이 없네. 쩝
너무 기대를 많이 했는지, 아니면 웰드레스드 자체가 무난무난한 컬러여서 그런지,
아니면...이미 웰드레스드를 카피한 짝퉁들을 많이 써와서 그런지, 정확한 이유는 나도 모르지;

그래도 소기의 수확이라고 대충 갖다 붙힌다면, 그동안 매장언니들의 포스에 밀려(;) 들어가본다는 생각조차 못해봤던
맥에서 물건을 구입해봤다는것! (전 맥언니들이 느-무 카리스마 넘쳐 무우써워요)
그리고 사보니깐.....헉............싸다!!!! 블러셔 하나에 28,000원이야!!! (다른 백화점 브랜드와 비교한다면)
아무래도 이제부터 맥을 하나둘씩 사모을것 같은 불길한 예감 -_-

2. 이니스프리 로즈 마블링 브라이터 (aka 이니스브릴)

이건 친구에게 추천받아 산것. 색없이 그냥 반짝이기만 하는 하이라이터가 필요하다고 하니 추천해주더라.
친구에게 듣기전까지는 몰랐던건데, 에스띠로더의 무슨 브릴인가 뭐시기인가와 흡사하고 가격은 3/1인지라
엄청 팔린거랜다. 나는 전혀 몰랐어. OTL. 요즘 생업(=노가다)에 찌들어 사느라 너무 강호와 멀리 떨어져있었어. 흑흑
펄 입자가 조금 큰것 빼고는 그럭저럭 괜찮은듯. 75% 만족. 그치만 왠지 오리지날은 적어도 90% 날 만족시킬것 같아
오리지널 구입을 심각하게 생각중.

이런느낌 >ㅁ<


3. re rouge absolu - 339

이건 유행제품은 아니고, 그냥 지난주에 충동구매한 립스틱.
핑크에 가까운 코랄(살구?)색으로 웰드레스드와 궁합이 잘 맞는것 같다.
랑콤립틱 전매특허(라고 할까나)인 발림성도 유난히 우수하고...후후....촉촉해서 따로 립밤 바를 필요도 없고
이것도 깔별로 모을까 생각중



난, 늘 히트상품이라던지 It...뭐시기 뭐시기와는 거리가 멀었었는데
천성이 청개구리인지라 무언가 크게 유행한다싶으면 시도도 안해보고 일단 "싫어!!" 하고 거부부터 하는 편이었던듯(분명 과거형)
그냥 요상하게 성격이 뒤틀려서(똥고집), 누군가를 따라한다는게 싫었던듯 -확실히 난 fashionable 한것도 아니야;
얼마전까지만 해도 유행싫어! IT이라고 붙은거 다 싫어!! 하고 외쳤었는데
이제는 나도 유행따라 가나BoA.

점점 패션이나 이슈에 별 관심 없어지고, 그냥 그때그때 트렌드 따라가는게 가장 무난하고 속편한것이라는걸 깨우친게야. 훗

+아, 되짚어보니 Mac 산 적 있었다. Tech. 한 10번 쓰고 버렸지. 나한텐 영 아니여서... 

++
블러셔 쭉 모아보고 찍어봤다.
"로레알 캐쉬미어 아이즈앤 칙이나 메이블린 드림무쓰블러쉬같은 경우에는 출시되자마자 실험정신으로 구입했던것.
오늘보니깐 드림무쓰는 말라 비틀어졌,,,,;;
돈 좀 주고 구입한거보다 영국슈퍼에서 구입한거나, 퇴근길에 꼭 지나치는 지하상가에서 충동구매한게 더 많네.




폰카수리 기념 셀카! 냐하!

by dew | 2008/06/23 23:52 | + makeup room | 트랙백 | 덧글(4)

wedge wedge


흐흐흐흐, 이거 샀다! (곤색으로!!!)
오늘 나 이 웨지힐 하나 살려고 익숙치 않은 새구두를 신고 다리가 찢어지도록 걸었어요.
(인천 사람사람은 알겠지만 두 메이져 백화점 사이의 거리가 꽤 있음, 차타기에는 쪼잔하고 걷기에는 조금 짜증나는)
친한언니 쇼핑길 따라갔다가 토미힐피거에서 웨지힐 보고 "아, 나도 웨지 하나 사긴 사야하는데..."
마음은 먹고 있었지만 가격의 압박(대략17만원)으로 포기.
(솔직히 난 신발을 험하게 신어서 굽이 짚으로 된 웨지는 정말 한철밖에 못 신는다고!!!
-언제가 그 짚으로 된 굽이 장마철 지나고 나서 신발장에서 곰팡이가 쓴채 발견된적도 있다;;
+ 왠지 여름용 웨지힐에 10만원이상 투자하긴 아깝다는 개인적인 편견)

같이 간 언니에게 짚으로 된 웨지힐을 하나 사고 싶긴 한데 너무 비싸다 어쩌고 저쩌고 말하니
"나 정말 이쁜 웨지힐 본적 있는데...그게... 영에이지에서 봤어!!! 게다가 가격도 착해!!!"

엥? 영에이지???? 나 중학교때 신던 학생단화 회사 아닌가?? 그러니까 뭐랄까, 랜드로바나 영국의 클락스 같은거 아니야?
그런데서 웨지힐도 나와?

긴가민가 하고 아래층 구두매장의 영에이지에 가보니....제길슨....없댄다.

"언니, 영에이지에서 봤던거 맞긴 맞아요? 옆에 다른 매장으로 헷갈린거 아니에요?"

언니역시 한번 얼핏 보았던 영에이지표 웨지힐을 꼭 사고 싶다고 하고, 나는 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궁금한마음에
언니따라 백화점 2곳을 왔다갔다~

결국 저녁 8시15분경,
매장 문닫기 몇분전 타백화점 영에이지 매장의 창고에서 꺼내온 언니가 말하는 환상의(!!!)웨지힐 발견~

아앗, 내 스타일이야!!!!!!!!!!!!!!!!!!!!!!!!!!!!!!!!!!!!!!!!!!!!!!!!!!! >ㅁ<

결국 언니도 나도 사이좋게 똑같은 색으로 하나씩 장만~
게다가 오늘따라 20%세일이라고 해서 엄청 엄청 착한가격으로~~

그러나 둘다 맞는 사이즈 재고가 없어서 주문....ㅜㅜ
난 다시 찾으로 올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언니 어머니 화요일 백화점 쇼핑길에 내꺼도같이 찾아달라는 뻔뻔한 주문까지도~ 냐하

아아아아 마음에 들어 마음에 들어!!!
오죽했으면 포스팅까지 하겠어요!!! 히힛

 

by dew | 2008/04/27 23:28 | + dress room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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