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쇄!! 드디어 폰카메라를 고쳤다. 장장 9개여월만에. 흑
고치는데 걸린시간은 단 20분 에구, 맥빠져...
덕분에 요즘 마구마구 사진찍어대는 듀양~♩
이제 포스팅도 열심히 열심히 해야지 (하지만 여전히 바쁜 생업ㅠㅠ)
간만에(최근의 포스팅이 다 간간히 하는 포스팅들이지만;) 하는 포스팅은 바로바로바로바로!!!
지난주에 구입한, 누구나 다 아는 장품이들!!!
즉, 이미 광풍처럼 유행이 돌아 누구나 다 하나씩은 가지고 있을법한 장품이들.
먼저
1. MAC- Well Dressed
angel과 더불어 맥 블러셔의 양대산맥이라는 웰드레스드. 유행탄지는 한 3년도 더 되었던듯. 여러 후기를 보고 좋은거
이미 뻔히 알고 있었으나, 이제야 구입. (더불어 태어나 처음 구매한 MAC)
발색 사진? 필요없다. 포털에서 웰드레스드라고 치면 쫙 나온다;
그런데 나는 이제야 구입......;;
그런데 중요한건 지난 1주일내내 써봤는데 그다지 감흥이 없네. 쩝
너무 기대를 많이 했는지, 아니면 웰드레스드 자체가 무난무난한 컬러여서 그런지,
아니면...이미 웰드레스드를 카피한 짝퉁들을 많이 써와서 그런지, 정확한 이유는 나도 모르지;
그래도 소기의 수확이라고 대충 갖다 붙힌다면, 그동안 매장언니들의 포스에 밀려(;) 들어가본다는 생각조차 못해봤던
맥에서 물건을 구입해봤다는것! (전 맥언니들이 느-무 카리스마 넘쳐 무우써워요)
그리고 사보니깐.....헉............싸다!!!! 블러셔 하나에 28,000원이야!!! (다른 백화점 브랜드와 비교한다면)
아무래도 이제부터 맥을 하나둘씩 사모을것 같은 불길한 예감 -_-
2. 이니스프리 로즈 마블링 브라이터 (aka 이니스브릴)
이건 친구에게 추천받아 산것. 색없이 그냥 반짝이기만 하는 하이라이터가 필요하다고 하니 추천해주더라.
친구에게 듣기전까지는 몰랐던건데, 에스띠로더의 무슨 브릴인가 뭐시기인가와 흡사하고 가격은 3/1인지라
엄청 팔린거랜다. 나는 전혀 몰랐어. OTL. 요즘 생업(=노가다)에 찌들어 사느라 너무 강호와 멀리 떨어져있었어. 흑흑
펄 입자가 조금 큰것 빼고는 그럭저럭 괜찮은듯. 75% 만족. 그치만 왠지 오리지날은 적어도 90% 날 만족시킬것 같아
오리지널 구입을 심각하게 생각중.
이런느낌 >ㅁ<
3. re rouge absolu - 339
이건 유행제품은 아니고, 그냥 지난주에 충동구매한 립스틱.
핑크에 가까운 코랄(살구?)색으로 웰드레스드와 궁합이 잘 맞는것 같다.
랑콤립틱 전매특허(라고 할까나)인 발림성도 유난히 우수하고...후후....촉촉해서 따로 립밤 바를 필요도 없고
이것도 깔별로 모을까 생각중
난, 늘 히트상품이라던지 It...뭐시기 뭐시기와는 거리가 멀었었는데
천성이 청개구리인지라 무언가 크게 유행한다싶으면 시도도 안해보고 일단 "싫어!!" 하고 거부부터 하는 편이었던듯(분명 과거형)
그냥 요상하게 성격이 뒤틀려서(똥고집), 누군가를 따라한다는게 싫었던듯 -확실히 난 fashionable 한것도 아니야;
얼마전까지만 해도 유행싫어! IT이라고 붙은거 다 싫어!! 하고 외쳤었는데
이제는 나도 유행따라 가나BoA.
점점 패션이나 이슈에 별 관심 없어지고, 그냥 그때그때 트렌드 따라가는게 가장 무난하고 속편한것이라는걸 깨우친게야. 훗
+아, 되짚어보니 Mac 산 적 있었다. Tech. 한 10번 쓰고 버렸지. 나한텐 영 아니여서...
++
블러셔 쭉 모아보고 찍어봤다.
"로레알 캐쉬미어 아이즈앤 칙이나 메이블린 드림무쓰블러쉬같은 경우에는 출시되자마자 실험정신으로 구입했던것.
오늘보니깐 드림무쓰는 말라 비틀어졌,,,,;;
돈 좀 주고 구입한거보다 영국슈퍼에서 구입한거나, 퇴근길에 꼭 지나치는 지하상가에서 충동구매한게 더 많네.